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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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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뻘짓을 하나 저질렀다. 그건 나에게 필요한 뻘짓이라고 생각하고 저지른거라 처음부터 돌아오는 반동은 예상하고 견딜준비가 되있었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지. 그 일이 일어난 직후 두녀석이랑 대화를 하게됬는데 한놈은 나한테 얘기를 꺼내 듣는 위주였고 한놈은 나에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위주였다. 이렇게 될것도 예상은 했었고 나는 그때의 나의생각을 두녀석에게 들려줬었지. 그리고 다음날. 하필 휴일. 예상보다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거에 놀랍기도했지만, 그래도 내가 좀 까칠해진게 다른사람들한테 보였는지 몇몇 사람들과 살짝 투닥투닥 다투기도 했지. 지금의 내가 평소에 나랑 다르다는건 아주 잘 알고있고, 그래도 이번엔 상황이 다르므로 예전보단 낫긴하지만 나조차 너무 당황스러울정도로 나 할만만 하고 휙 나가서 나 의외의 사람들은 다들 당황했으리라 싶다. 그런데 그땐 어쩔수 없었거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이제와서 휙 덥칠줄은 나도 몰랐으니깐. 본능이 외친다. 위험하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벌어지면 모두가 짜증나고 힘들거같다. 나름대로 냉정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때의 나는 좀 급했다고 해야되나..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건데 나는 애초에 그 대화조차 생각을 안했을뿐더러 '이유'조차 말하지 않고 짧은 할말만 몇마디 던져버렸으니 남은사람들이 안 당황하면 그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어떻게보면 길고 어떻게보면 짧은시간동안 혼자서 생각을 해봤지. 일단 내가 생각한건 서로 피곤한일이 생길바에야 아예 모르고 산다 가 나을거같다 라고 생각했고 그걸 실천하고, 아픔은 시간이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몇일을 보냈어. 그런데 한녀석이 말한게 갑자기 생각나는데. '그러면 편할거같냐. 그건 괜찮은게 아니고 익숙해지는거야 새꺄' , 그래 익숙해지지 내가 겪어봤으니깐.. 이런 생각이 점점 '익숙해 질 용기가 있다면, 애초에 익숙해질 일을 잘못정한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네. 중간에 오실 켰다 끄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에게 컨좀 알려주세여 ㅠㅠ ![]() 근데 못구해서 빡쳐서 그림을 그리는데 갑자기 구해서 떄려쳤음 다보면 완성해야겠다 진짜 애니보는건 1년만인듯하네요 요즘 다들 무슨 애니를 보시는지 ㅠㅠ 눈을 한번 졸랭 크게 그려봤는데 이상한느낌........ 반 보고 그리다보니(?) 러프건 뭐건 암것도 없이 막 그리다보니 또 외계인 탄생할듯. 뭐 하나 확실한건 많이 그리다보면 그림이 변하긴 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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